
여권 사진 규격 맞추는 사이트는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여권사진 크기 조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업로드한 뒤 얼굴 크기와 위치를 안내선에 맞추면 온라인 여권 신청용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실제 화면을 기준으로 이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
·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서 바로 이용 가능
·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페이지에서 사진 조정
· 1MB 미만 JPG 또는 PNG 파일 업로드
· 얼굴 크기와 위치를 맞춘 뒤 신청용 파일로 저장
· 저장 후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가능
여권 사진 규격 맞추는 사이트는 어디인가요?
여권 사진 규격을 맞출 때는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온라인 여권 사진 크기 조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사이트에 올린 뒤 확대·축소하거나 상하좌우로 이동해 얼굴을 안내선 안에 맞추는 방식입니다. 조정을 마치면 온라인 여권 신청에 사용할 수 있는 사진 파일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별도의 회원가입이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홈페이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간편합니다.
※ 위 버튼은 외교부 여권안내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온라인 여권사진 크기 조정 방법
외교부 사이트에서는 사진을 업로드하고 얼굴 위치를 조정한 뒤 저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1. 온라인 여권 사진 크기 조정 페이지에 접속합니다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다음 순서로 들어갑니다.
- 여권기본사항 → 여권 사진 → 온라인 여권 사진 크기 조정
위에 있는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화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여권사진 파일을 업로드합니다
화면의 찾아보기를 눌러 컴퓨터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여권사진을 선택한 다음 업로드하기를 누릅니다.
업로드할 수 있는 파일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파일 크기: 1MB 미만
- 파일 형식: JPG 또는 PNG
파일 용량이 1MB를 넘거나 지원하지 않는 형식이면 업로드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먼저 파일 정보를 확인해야 합니다.
찾아보기를 눌러 사진을 선택하고 열기를 누른 뒤, 화면에서 다시 업로드하기 버튼까지 눌러야 사진이 표시됩니다. 열기만 누른 상태는 파일만 선택된 것이므로 오류나 먹통이 아닙니다.
3. 얼굴을 붉은색 박스 안에 맞춥니다
사진을 업로드하면 얼굴 위치를 조정하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확대·축소 버튼으로 얼굴 크기를 맞추고, 위·아래·왼쪽·오른쪽 버튼을 이용해 얼굴이 붉은색 박스 안에 들어오도록 이동합니다.
사진 전체 크기만 맞추는 것이 아니라 얼굴과 머리 위치가 안내선에 맞게 들어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C에서는 왼쪽 사진을 마우스로 잡아 끌면 얼굴 위치를 상하좌우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얼굴 크기는 화면의 확대와 축소 버튼을 눌러 조정한 뒤, 얼굴이 붉은색 안내선 안에 들어오도록 맞추면 됩니다.
4. 이미지 저장을 누릅니다
다운로드 폴더 등에 저장됩니다. 저장 위치는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다운로드 설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교부 안내에 따르면 저장된 사진은 이어서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을 진행합니다
사진 크기 조정을 마쳤다면 외교부의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크기 조정이 끝났다고 자동으로 검증 화면으로 넘어가는 것은 아닙니다. 검증 페이지에서 앞서 저장한 사진을 다시 업로드해야 합니다.
사진을 업로드한 뒤 보안문자를 입력하고 여권사진 검증 요청 버튼을 누르면 ‘적합’ 또는 ‘부적합’이라고 결과가 표시됩니다.
검증 기준에 맞는 경우 화면에 ‘여권사진 적합’이라는 안내가 나타납니다.

저도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사진으로 여권을 신청했고, 실제 발급까지 정상적으로 완료했습니다. 제출 전에 사진 규격을 한 번 더 확인할 수 있으므로 검증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적합으로 표시되더라도 최종 심사는 별도로 진행되므로, 사진 상태에 따라 반려될 수 있다는 점은 참고하세요.
온라인 여권사진 규격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때 사용하는 사진 파일은 다음 기준에 맞아야 합다.
✅ 온라인 여권사진 파일 기준
| 구분 | 온라인 여권사진 기준 |
|---|---|
| 권장 크기 | 가로 413 × 세로 531픽셀 |
| 업로드 가능 범위 | 가로 395~431 × 세로 507~550픽셀 |
| 파일 형식 | JPG 또는 JPEG |
| 파일 용량 | 500KB 이하 |
| 권장 해상도 | 300dpi |
| 촬영 시기 | 여권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
외교부 크기 조정 사이트에서는 1MB 미만의 파일을 불러올 수 있지만, 정부24 등 온라인 여권 신청에 제출하는 최종 사진 파일은 500KB 이하의 JPG 또는 JPEG 형식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여권 사진 크기 조정 전 주의사항
외교부 사이트에서 사진 크기를 맞췄다고 해서 모든 사진을 여권 신청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 자체가 여권사진 규정에 맞지 않으면 크기를 조정해도 접수가 반려될 수 있습니다.
일반 증명사진을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외교부 크기 조정 페이지에는 증명사진, 반명함사진, 비자사진 등 다른 목적으로 촬영된 사진은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기존 사진이 여권사진 촬영 기준에 맞는지 먼저 확인한 뒤 크기 조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배경을 인위적으로 지우면 안 됩니다
여권사진 배경은 균일한 흰색이어야 하지만, 사진 편집 프로그램으로 기존 배경을 지우거나 인물을 흰색 배경에 합성한 사진은 제출할 수 없습니다.
AI를 이용해 배경이나 얼굴을 편집·가공한 사진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얼굴을 과도하게 보정하면 안 됩니다
피부나 얼굴형을 과도하게 보정하거나 사진 필터를 적용해 실제 모습과 달라진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특히 사진을 강제로 늘이거나 줄여 얼굴이 좌우 또는 상하로 납작해진 경우 여권 발급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머리 길이와 얼굴 위치도 확인해야 합니다
여권사진을 가로 3.5cm×세로 4.5cm로 인화한다고 가정했을 때 정수리부터 턱까지의 머리 길이는 3.2~3.6cm가 되어야 합니다.
사진 크기만 413×531픽셀로 맞아도 얼굴이 지나치게 크거나 작으면 실제 심사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사진 파일 규격과 촬영 규정은 별개입니다
온라인 여권사진 크기 조정 사이트는 사진 크기와 얼굴 위치를 맞추는 도구입니다.
다음과 같은 촬영 기준까지 자동으로 수정해 주는 기능은 아닙니다.
- 흰색 배경 여부
- 얼굴이나 배경의 그림자
- 안경의 빛 반사
- 머리카락이 눈이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지
- 치아가 보이는 표정인지
- 컬러렌즈나 서클렌즈 착용 여부
- 실제 모습과 다르게 보정되었는지
따라서 저장한 사진은 반드시 온라인 사진 검증을 거친 뒤 제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권사진 픽셀은 그림판으로 조정
외교부 사이트에서 저장한 사진이 업로드되지 않거나 특정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픽셀 크기로 별도 변경해야 한다면 윈도우 그림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판에서는 사진의 가로·세로 픽셀을 직접 입력하고 JPG 형식으로 다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순서는 아래 글에서 확인하세요.
마무리
여권 사진 규격 맞추는 사이트는 외교부 여권안내 홈페이지의 온라인 여권사진 크기 조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사진을 업로드한 뒤 마우스로 위치를 옮기고 확대·축소 버튼으로 얼굴 크기를 맞춘 다음, 안내선에 맞춰 저장하면 됩니다. 저장한 사진은 온라인 여권 사진 검증 페이지에서 다시 업로드해 적합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페이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불필요한 광고가 없는 공식 서비스라는 점도 편합니다. 저도 검증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사진으로 온라인 여권을 신청해 실제 발급까지 완료했습니다.
다만 적합 결과가 최종 승인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므로, 배경과 표정, 조명, 보정 여부 등 기본 여권사진 규정도 함께 확인한 뒤 제출하세요.